학교란 무엇일까요?
수업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나와 다른 학생들이 모여서 아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죠!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예의를 배우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긴장을 합니다.
학생들이 오고 싶은 학교! 어렵지만 저의 꿈입니다.
5학년 학생들은 점점 사춘기를 시작하는 조심스러운 나이입니다.
진심을 다해서 학생들을 생각하고 서로 배려하며 2023년도 학생들에게 뜻깊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2주 남짓 보았지만 저는 벌써 사랑에 빠졌습니다!
지봉초 5학년1반! 선생님과 많은 추억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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