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보다 주기가 길게 5년만에 열리는 체육대회를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반티도 하게 되었고, 체육시간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학교축제없이 체육대회만 있어서 아이들이 체육대회에 모든 열정과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요런 2학년 1반 귀요미들에게 당보충이 필수라고 생각되어 이벤트 신청하게 되었고 꼭 당첨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귀요미들 2학기도 무사히 지금처럼 즐겁고 안전하게 지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당첨을 기대합니다.